[신입일기 - 46 ~ 59 주차] 헤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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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입일기
오늘 6년동안 좋아했던 팀이 터졌는데,, 어떻게든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자.. 밀린 신입일기를 써보기로 했다.. ㅋㅋㅋㅋㅋ ㅠㅠ 서울 덕에 밀린 신입일기도 쓰고.. 증말 고맙다... 😥 🥰 한 일 1. 패키징 언제 한 번 패키지 담당하시는 분이 예비군을 가셔서,, 오롯이 나 혼자 해내야 하는 기간이 있었는데,,~ 아주 잘 해냈다. 내가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~ ㅋㅋㅋㅋㅎㅎ 하루 만에 인수인계 후다닥 받고,,, 일주일동안 계속 패치하고 테스트하기를 반복했다. ㅋㅋㅋㅋㅋ 패키지 전달까지 잘 했다. 그래서 그런지, 지금 특정 브랜치의 패키지 담당이 되었다. 하나씩 알게 되니까 이제 좀 뭘 해야 하는 지 보이고, 그래서 더 재밌더라. ㅎㅎ. 2. 테스트 테스트... 진짜 열심히 했다. 봤던 거 또 보고, 경우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