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.05.27 수 - "자기 자랑이 없는 겸손한 사역자" (고린도전서 9:11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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🙏 QT
바울이 생활 지원을 받지 않았던 이유가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함이 아니었다."내가 이렇게까지 복음을 전한다", "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한다"와 같은 자기증명도 아니었다.모든 성도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신에게 복음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셨기에,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사명에서 나온 것이었다.타인의 시선에 중심을 둔 것이 아닌, 오직 복음에 중심을 두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결단이자 고백이라고 생각한다.복음이 중심 되지 않은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.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나 책임감만으로는 결국 지치거나 타인 혹은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겠지만, 복음이 중심이 될 때의 행동은 사명 안에서 드리는 고백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같다.주님께서 나에게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