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도.. 후딱 쓰고 자보도록 하겠습니다~~~ ㅎ_ㅎ 한 일 1. 테스트 끝! - 테스트 하던 거 끝냈다~!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 진짜! 테스트 진행하면서 결함도 몇 개 발견하고.. 테스트도 나름 착착 진행한 것 같다. 잘했다~ 2. 팀 내 자산 관리 -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..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자산 관리를 끝냈다. 그 사이에 바뀐 게 많아서 수정도 하고, 뭐 추가도 했다. ㅎㅎ. 이대로만 한다면 자산 관리하는 건 적응 잘할 수 있을 것 같다. 지금으로서는 ㅎㅎ.. 그런 마음이다. 3. 결함 수정 중! - 이 결함은.. 필드에 텍스트 입력하지 않은 채로 저장했을 때 문구가 떠야하는데 일부분 안뜨는 곳이 있어서~ 전체적으로 통일을 해야하는 그런 결함이다. 지금 수정 중인데~ 월요일 ..

주말에 친구 왔다가 가서.. 이제 씁니다용 ㅎ_ㅎ~ 얼른 쓰고 자야겠다..~~ 한 일 1. 기능 개선 끝!!!!!!!!!!!!!!! - 한 달동안 진행하던 기능 개선이 드디어 끝났다. 선임님께서 이 방법도 안된다면.. 우선 안되는 걸로 하고 넘어가자고 말씀하셨는데, 그 전날 방법이 딱 떠오르더라. 그래서 떠오르는 걸 바탕으로 하나씩 시도하다보니 잘 끝낼 수 있었다. ㅎㅎ.. 끝이 안 보이는 것 같아서 막막하기도 하고.. 이걸 기능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던 과거의 나에게 땡콩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날도 쫌 있었는데..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결국 포기하지 않고 끝냈다.. ㅎㅎ.. 2. 다국어 작업 테스트 - 작업 해뒀던 거 테스트 진행 중이다. ㅎㅎ 테스트는 그냥 하나하나 제대로 결과가 나오는 건지 보는 건데...

요번 주말은 바빴네 좀 .. ㅎㅎ.. 그래서 일요일에 부랴부랴 쓰는 중이다. 출근 전 날에 이거 쓰고 있는 거.. 좀 기특한 것 같기도 하고... ㅋㅋㅋㅋㅋㅋ 후딱 쓰고 자야겠다~ 😊 한 일 1. 다국어 작업 - 코드 중에서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좀 있어서~ 그거 수정을 마쳤다. 아마 내일 가서 커밋하면 될 것 같다~~!! 코드 어디 부분인지 찾는 것도 재밌고,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재밌더라. ㅋㅋㅋㅋㅋ 내가 신경 쓸 게 많이 없어서 그런지.. 즐기면서 수정을 잘 끝낸 것 같다~! :D 2. 기능 개선 중. . . - 여전히 기능 개선 중이다.. 그거 아직도 안 끝났다. ㅠㅠ 저번주에 내가 꼭 끝내고 오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.. 3일로는 정말 부족하더라. 그래도 지금 희망이 조금 보이긴 한다. 금요일에..

어쩌다보니 오늘도 본가 내려가는 길에 신입 일기를 쓰게 되었당. ㅎ.ㅎ 한참 가야하기 때문에.. 밀린 글들 써보는 게 목표긴 하다. 감기 때문에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가능할런지는 모르겠는데 ㅠㅠ 일단 최선을 다해보는걸루~~ 😊 한 일 1. 자산 조사 - 우리 팀 내 자산 조사를 했다. 대부분은 주임님께서 인수인계 겸 도와주셨다. ㅠㅠ 그리구 우리 팀에서 확인 불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담당자분께 쪽지도 보내면서 진행했다. ㅎㅎ.. 2. 기능 개선 중. . . - 예전에 했던 기능 개선.. 그걸 아직도 하고 있다. 끝날 때쯤에 뭐가 발견되고,, 또 끝날 때쯤 되니까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고.. 그래서 아직 하고 있다. 이제 좀 그만 보고 싶다. 🥲 느낀 점 1. 공부할 게 늘었다..~~!!! - 내가 올 ..

오늘도 좀 피곤하다. 저번 주에는 한 문장 쓰고 졸고 이랬던 것 같은데.. 그래도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다. ㅎㅎ 나름 말똥말똥하다. 열심히 글 쓰다가.. 오버워치 조금만 하고 자야징~ 🥰 한 일 1. 결함 재현 성공 - 저번 주에 적었던... 짱구 극장판마냥 재현해내야한다는 그 결함 재현에 성공했다. ㅠㅠㅠ 그 짱구 극장판은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불고기 로드더라.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거 재밌었는데.. 여튼~~ 그 테스트 진행한 날에는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나왔으나.. 다음날 선임님께서 결함 재현되었으니까 내부 서버에서도 한 번 더 테스트 진행해달라고 요청하셨다. ㅋㅋㅋㅋㅋ 그 메일 보는데.. 기분이 너무 좋더라. ㅋㅋㅋㅋㅋ 로그 내역이나 그 전에 기록해둔 것들을 보면서 열심히 테스트 준비했었는데...

조금 피곤하구만~! 중요한 내용만 후딱 쓰고 자야겠다! :) 한 일 1. 매뉴얼 작성 -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매뉴얼을 작성하려다 보니 이것저것 헷갈리는 게 많았다. ㅎㅎ.. 처음에는 요것도 조금?! 아주 조금 막막한 감이 있었지만.. 주임님들께 여쭤보면서 잘 해결했다. 내가 쓴 내용이 이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. 최대한 시간을 들이긴 했는데.. 이게 참... 내용이 제일 중요한 걸 알면서도 다른 디테일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. 그렇게 좋은 습관은 아닌 듯하다..~~ 다음부터는 우선순위 잘 따지면서 해보자구~! 2. 이것저것 취합! - 취합하는 건.. 익숙하긴 한데.. 그래도 여러 번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계속 들여야 할 듯하다. 팀을 대표해서 문서를 만들고 타 부서로 넘기는 거니까.. 시간 ..

본가 가는 버스 안에서 쓰는 중이다! 금요일, 일요일은 이동하느라 시간 다 쓰겠지만~ 그래도 새해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구먼 ㅎㅎ 돈 생각 안 하고 구냥 내려가는 중이다. ㅋㅋㅋㅋㅋㅋ 돈은 미래의 내가 알아서 벌겠지 뭐~^^ 파이팅이당 😝 한 일 1. 테스트했던 거 중에 문제 발생한 거 원인 파악 - 무려.. 월요일에 있었던 일이다. 시간도 많으니 길게 써보자면.. 나 혼자 테스트했던 것들 패치를 금요일에 했으니 오늘만 잘 버티면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었다. 분명 오전까지는 조용했는데.. 퇴근 두 시간 전에 선임님께 쪽지가 하나 왔다. 다른 팀에서 패치했는데 그 이후부터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게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했다고.. 하.. 다시 생각해도 어질어질하다. ㅠㅠ 그래서 우리 서버랑 ..

우선,, 핑계 아닌 핑계를 쓱 대보자면. 진짜 바빴다... 이사도 하고.. 졸작도 끝내고.. 연차 쓰면서 졸업 작품 전시회 참가도 하고.. 졸업 인증 때문에 토익 공부하고 매번 시험 보러 가고.... 그 와중에 출퇴근이 무슨.. 왕복 4시간이여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! 이걸 다 이겨낸 게 기특하기도 하고.. 그렇다. ㅋㅋㅋㅋ 그래도 신입일기는 꾸준히 쓰고 싶었는데,, ㅠㅠ 써야지~ 하면서 하루하루 미루다보니 12주차까지 왔네 ㅎㅎ.. 그래도 지금이라도 쓰는 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~ ㅎ_ㅎ..~ 헤헤 앞으로는 그래두 꾸준히 다시 써봐야겠다. ㅎ.ㅎ 한 일 1. 수정할 거 넘겨주시면 수정 - 수정할 거 대부분..? 까지는 아니지만 넘겨주시는 것 중 70% 정도는 위치만 알면 수정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었다...